[선물/옵션시황] KOSPI 200 '72.45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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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물 만기결제일인 11일 KOSPI 200이 9월물보다 0.65포인트 높은
72.45로 끝났다.
이에 따라 장중에 반대매매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매수포지션이 이익을
보고 매도포지션이 손실을 보는 결과를 낳았다.
<> 선물 =약세로 출발해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던 9월물은 장끝무렵
현물시장 반등으로 오른채 끝났다.
KOSPI 200보다 낮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현상이 지속돼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물은 거래가 늘어나며 전일보다 상승폭이 컸으나 이론가보다 낮은
저평가현상을 지속했다.
<> 옵션 =콜옵션과 풋옵션이 모두 종목별로 엇갈리며 출발했다.
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부진했으며 10월물 거래도 거의 없었다.
행사가격 높은 콜옵션과 행사가격 낮은 풋옵션은 급락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72.45로 끝났다.
이에 따라 장중에 반대매매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매수포지션이 이익을
보고 매도포지션이 손실을 보는 결과를 낳았다.
<> 선물 =약세로 출발해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던 9월물은 장끝무렵
현물시장 반등으로 오른채 끝났다.
KOSPI 200보다 낮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현상이 지속돼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물은 거래가 늘어나며 전일보다 상승폭이 컸으나 이론가보다 낮은
저평가현상을 지속했다.
<> 옵션 =콜옵션과 풋옵션이 모두 종목별로 엇갈리며 출발했다.
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부진했으며 10월물 거래도 거의 없었다.
행사가격 높은 콜옵션과 행사가격 낮은 풋옵션은 급락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