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가이드] 우린 이런 인재 원한다 : LG ..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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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이사 < 회장실 인사팀 >
사람은 기업활동의 주체이다.
따라서 세계 최고의 인재를 모으고 키우며 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조직여건을 만드는데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LG가 원하는 인재는 첫째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다.
모든 발전과 혁신은 기본에서 출발한다.
신입사원선발때도 우직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며 그속에서 사물의 본질과
진리를 발견하고자 하는 순수한 젊은이를 중시한다.
둘째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지식이 풍부한 것도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젊은이가 필요하다.
셋째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다.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남과 더불어 잘 할 수 있는 사람, 다시말해 협조와
양보의 미덕을 가진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를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다.
세계화시대에 세계 우량기업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세계 최고를 추구하는
인재들이 풍부해야 한다.
외국어는 기본이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바탕으로 자기의 전공
분야와 주변지식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도전의욕을 가진 젊은이가
필요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사람은 기업활동의 주체이다.
따라서 세계 최고의 인재를 모으고 키우며 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조직여건을 만드는데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LG가 원하는 인재는 첫째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다.
모든 발전과 혁신은 기본에서 출발한다.
신입사원선발때도 우직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며 그속에서 사물의 본질과
진리를 발견하고자 하는 순수한 젊은이를 중시한다.
둘째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지식이 풍부한 것도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젊은이가 필요하다.
셋째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다.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남과 더불어 잘 할 수 있는 사람, 다시말해 협조와
양보의 미덕을 가진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를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다.
세계화시대에 세계 우량기업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세계 최고를 추구하는
인재들이 풍부해야 한다.
외국어는 기본이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바탕으로 자기의 전공
분야와 주변지식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도전의욕을 가진 젊은이가
필요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