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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선교 사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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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at once the barber exclaimed : "Mr. Jones." Mr. Jones was so
    startled that he got a scrape on his mouth.

    "Mr. Jones," repeated the barber ; but still he got no further with
    his speech.

    The barber then walked up to the strap which was hung on the wall,
    and began to rub the razor on it."

    "Mr. Jones" said he. "Mr. Jones, are you ready to die?"

    Scared out of his wits, Mr. Jones jumped out of the chair and
    dashed into the street.

    <> scrape : 스쳐간 상처
    <> rub : 비비다, 문지르다
    <> scare out of one''s wits : 혼비백산하게 하다

    ----------------------------------------------------------------------

    이발사는 느닷없이 "미스터 존스"라고 소리쳤다.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바람에 면도칼이 존스씨의 입을 스쳐갔다.

    "미스터 존스"하고 이발사는 또 다시 외쳤으나 이어질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윽고 벽에 걸린 가죽끈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간 그는 면도칼을 쓱쓱
    문지르면서 다시금 미스터 존스를 불렀다.

    "미스터 존스, 죽을 각오가 됐어요?"

    혼비백산한 존스씨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거리로 뛰쳐나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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