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상록보육원 등 5곳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입력1997.09.12 00:00 수정1997.09.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실천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 유호준)는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상록보육원에서 상록보육원 강남보육원 연세사회복지관 남산원 동명원 등사회복지시설 5곳에 대한 추석 명절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국민운동본부는 이날 행사에서 복지시설의 5백여 아동들에게 의류 1벌씩과 과일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대 출신 이서진 "공부는 타고나는 것…노력해도 안 돼"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배우 이서진이 "공부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는 재능"이라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고 말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유튜브 '핑계고'에 출연한 김광규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2 김수현 "41살에 21세 여성과 결혼할 것" 과거 발언 재조명 고 김새론의 유족이 띠동갑인 배우 김수현을 과거 연인으로 지목하면서 그가 과거에 20세 나이 차 많이 나는 여성과 결혼하겠다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한 유튜브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새론... 3 '평생 일하면서 생활비 갖다 줬는데'…60대 남성의 하소연 이혼을 생각하는 노년층(60대 이상)이 20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기간 별거·가정에서의 소외를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이 많이 늘었다.11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24년 상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