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

아첨하는 말에 맛들이지 말고 거만한 백성에게 노여움을 품지 말라.

- 김인후

<>.인간

인간이란 정신이 들어 있는 질그릇이다.

- 호돈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