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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세계주가 '서고동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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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미주와 유럽지역의 주가는 높게 오르고 있으나 아시아지역은 소폭
    오르거나 크게 떨어지는 등 서고동저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일까지 미주지역 6개국의 주가는
    평균 26.46%, 유럽지역 21개국은 평균 39.62%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이 활황세
    를 타고 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인도 대만등 7개국의 주가가 올랐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은 내려 13개국 평균 1.13% 오르는데 그쳤다.

    미국의 경우 달러화 강세에 금리인상및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19.71%
    상승했다.

    중남미지역도 경제성장 호조에 따른 자금유입 등에 힘입어 브라질(61.38%)
    멕시코(43.47%) 등이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시장개방과 지속적인 개혁으로 러시아가 1백84.13% 오르고
    헝가리(87.88%) 그리스(78.89%) 포르투갈(54.0%)등 대부분 유럽국가들도
    강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동남화 통화위기로 태국(하락률 34.88%) 말레이시아
    (30.28%) 필리핀(30.21%) 싱가포르(12.04%) 인도네시아(9.79%) 증시가
    폭락사태를 빚고 있다.

    한국은 연초대비 6.20% 상승했으나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들어서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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