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코아아트홀, 선댄스영화제 문제작 상영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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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2가 코아아트홀은 10월1~2일 오후 6.8시 선댄스영화제
문제작 상영회를 연다.
입장권은 1일 오후 4시 코아아트홀 1층에서 무료 배포한다.
<>1일 오후 6시 = "점원들" (감독 케빈 스미스),
오후 8시 = "리빙 엔드" (감독 그렉 아라키)
<>2일 오후 6시 = "포이즌" (감독 토드 헤인즈),
오후 8시 = "망각의 삶" (감독 톰 디칠로).
문의 730-8196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9일자).
문제작 상영회를 연다.
입장권은 1일 오후 4시 코아아트홀 1층에서 무료 배포한다.
<>1일 오후 6시 = "점원들" (감독 케빈 스미스),
오후 8시 = "리빙 엔드" (감독 그렉 아라키)
<>2일 오후 6시 = "포이즌" (감독 토드 헤인즈),
오후 8시 = "망각의 삶" (감독 톰 디칠로).
문의 730-8196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