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이광선 금속조형전' ; '손인영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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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선 금속조형전
= 10월7일까지 크래프트 스페이스목금토 (764-0700).
도시의 건축물들을 상징한 금속공예작품 전시.
서울대 미대와 독일 포르츠하임 조형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이씨가
"작은 도시"를 주제로 장신구 및 반지 발표.
<> 현대미술 동서조형의 이미지전
= 20~30일 갤러리상 (730-0030).
구자승 박재호 서승원 이동식 이철량 장순업 전래식 한풍렬씨 등 참가.
각기 독창적인 회화언어를 갖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그룹전.
<> 김대성 조각전
= 20~29일 원서갤러리 (765-2705).
작업도구나 일하는 행위 등 일상적인 것에서 차용한 이미지를 조각언어로
형상화.
나무 합판 밀랍 라텍스를 사용한 대작 3점 등 모두 8점 출품.
<> 동양화 7인7색전
= 24일~10월7일 청화랑 (543-1563).
청화랑 개관 10주년 기념전 제1부 전시회.
이숙자 오용길 백순실 강경구 김병종 김근중 사석원씨 등 중견 한국화가
7명 참가.
<> 97 녹과 색전
= 25일까지 광주 무등예술관 (062-228-6644).
중견 및 신진 서양화가들의 그룹인 "녹과 색" 정기 회원전.
최쌍중 이세상 강종열 김광현 김문회 이강하 이민하 김진희 신제남씨 등
32명 참가.
<> 입체4.평면9전
= 13일까지 부산 동아대학교 석당갤러리 (051-240-2669).
동아대 회화과동문 그룹전.
김지영 노은희 박명수 박선영 신무경 차은정씨 등 13명 참가.
<> 모인이들 여섯그림전
= 24일까지 백악미술관 (734-4205).
"해바라기" "지하철 풍속도" "개망초" "정지된 시간" 등 성기중 박희옥
김인숙 최태영 최영철 김혜란씨 등 서양화가 6인이 출품한 작품 40여점
전시.
<> 손인영전
= 21일까지 삼성금융플라자갤러리 (3451-1529).
드라이 포인트같이 판에 직접 새기는 메조틴트기법의 판화 60여점 출품.
홍익대 판화과를 졸업한 손씨의 두번째 개인전.
<> 이길래전
= 19~28일 금호미술관 (720-5114).
자연스런 맛과 형태감을 살린 덩어리 형태의 조각 20여점 전시.
대강의 윤곽과 형태를 만들어 땅에 묻어두었다가 시간이 경과한뒤 다시
파내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
<> 소다 쓰네아기전
= 10월8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 (3770-2670).
간결한 선과 색면으로 구성된 특이한 인물상을 통해 내면세계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 10월7일까지 크래프트 스페이스목금토 (764-0700).
도시의 건축물들을 상징한 금속공예작품 전시.
서울대 미대와 독일 포르츠하임 조형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이씨가
"작은 도시"를 주제로 장신구 및 반지 발표.
<> 현대미술 동서조형의 이미지전
= 20~30일 갤러리상 (730-0030).
구자승 박재호 서승원 이동식 이철량 장순업 전래식 한풍렬씨 등 참가.
각기 독창적인 회화언어를 갖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그룹전.
<> 김대성 조각전
= 20~29일 원서갤러리 (765-2705).
작업도구나 일하는 행위 등 일상적인 것에서 차용한 이미지를 조각언어로
형상화.
나무 합판 밀랍 라텍스를 사용한 대작 3점 등 모두 8점 출품.
<> 동양화 7인7색전
= 24일~10월7일 청화랑 (543-1563).
청화랑 개관 10주년 기념전 제1부 전시회.
이숙자 오용길 백순실 강경구 김병종 김근중 사석원씨 등 중견 한국화가
7명 참가.
<> 97 녹과 색전
= 25일까지 광주 무등예술관 (062-228-6644).
중견 및 신진 서양화가들의 그룹인 "녹과 색" 정기 회원전.
최쌍중 이세상 강종열 김광현 김문회 이강하 이민하 김진희 신제남씨 등
32명 참가.
<> 입체4.평면9전
= 13일까지 부산 동아대학교 석당갤러리 (051-240-2669).
동아대 회화과동문 그룹전.
김지영 노은희 박명수 박선영 신무경 차은정씨 등 13명 참가.
<> 모인이들 여섯그림전
= 24일까지 백악미술관 (734-4205).
"해바라기" "지하철 풍속도" "개망초" "정지된 시간" 등 성기중 박희옥
김인숙 최태영 최영철 김혜란씨 등 서양화가 6인이 출품한 작품 40여점
전시.
<> 손인영전
= 21일까지 삼성금융플라자갤러리 (3451-1529).
드라이 포인트같이 판에 직접 새기는 메조틴트기법의 판화 60여점 출품.
홍익대 판화과를 졸업한 손씨의 두번째 개인전.
<> 이길래전
= 19~28일 금호미술관 (720-5114).
자연스런 맛과 형태감을 살린 덩어리 형태의 조각 20여점 전시.
대강의 윤곽과 형태를 만들어 땅에 묻어두었다가 시간이 경과한뒤 다시
파내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
<> 소다 쓰네아기전
= 10월8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 (3770-2670).
간결한 선과 색면으로 구성된 특이한 인물상을 통해 내면세계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