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권세 ; 고난 입력1997.09.19 00:00 수정1997.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세 권세를 얻으려면 큰 것을 잡아야 하고, 은혜를 베풀려면 길게 베풀어야한다. - 설원 <>.고난 강하의 넘침도 사흘을 넘지 못하고 회오리 바람과 폭풍우도 잠시면 멈춘다. - 열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죽음여행을 함께 해 달라고 한다면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죽음은 모든 생명과 필연적으로 연결된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인간만의 고유한 것이어서 철학과 종교의 기반이 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2 [차장 칼럼] 현대자동차의 '밸류업' 돈도 사람도 기술도 한국을 떠나고 있다. 한국인의 미국 주식 보유 금액이 1000억달러(약 140조원)를 넘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의 40%에 해당한다. 인재도 탈출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고급 인력 취업 이민 비자... 3 [다산칼럼] '영감과 용기' 넘치는 트럼프 정부효율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부(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기업가 출신 정치인 비벡 라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