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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예스테로스/닉 팔도, "'명예의 전당'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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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인 스페인의 세베 바예스테로스(40)와 "스윙머신"
    닉 팔도(40.영국)가 마침내 골퍼로서 최고의 영예인 "세계골퍼 명예의전당"
    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바예스테로스와 팔도는 19일(한국시간) 세계적인 골프관련 언론인과
    골프단체관련자 등으로 구성된 3백71명의 패널리스트 투표에 의해 합격점인
    75% 이상의 찬성을얻어 첫 도전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은 내년 5월 플로리다의 세인트 아우구스틴에 세워질 월드골프빌리지가
    문을 열면 그곳에 만들어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새겨지게 된다.

    지난 74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프로에 뛰어든 바예스테로스는 78년
    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79년 이후 브리티시오픈 3회우승,
    마스터즈 2회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76년 프로에 데뷔한 팔도는 77년 신인왕에 올랐고 84년 첫 PGA투어에서
    우승한뒤 마스터즈와 브리티시오픈에서 각각 3차례씩 우승하는 등 세계규모
    의 대회에서 39회 우승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려면 나이가 만 40세를 넘어야 하고 메이저
    대회 2개를 포함 10개이상의 투어대회를 우승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예비
    조건이 있으며 패널리스트로부터 75%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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