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토 총무청장관 사임 .. 취임 9일만에 입력1997.09.20 00:00 수정1997.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도쿄=김경식 특파원 ] 사토 고코 일본 총무청장관이 취임 9일만인 19일 사임했다. 사토장관은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구속등 파문을 몰고왔던 미국 록히드사의 뇌물제공 스캔들에 연루돼 유죄를 받은 전력에 대한 시비로 결국 물러나고 말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향한 교황 메시지에 깜짝…"그를 위해 기도해달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활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기렸다.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청립 라테라노대에서 이태석 신부를 기리는 영화 &ls... 2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3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 것"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