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토 총무청장관 사임 .. 취임 9일만에 입력1997.09.20 00:00 수정1997.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도쿄=김경식 특파원 ] 사토 고코 일본 총무청장관이 취임 9일만인 19일 사임했다. 사토장관은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구속등 파문을 몰고왔던 미국 록히드사의 뇌물제공 스캔들에 연루돼 유죄를 받은 전력에 대한 시비로 결국 물러나고 말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시진핑, 바이든에 "한반도 충돌·혼란 발생 용인 안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충돌·혼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16일(현지시간) 바이든 ... 2 [속보] 바이든, 시진핑에 "北 추가파병 못하게 영향력 행사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을 막기 위해 북한과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 3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