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텔레텍, 100만원대 펜티엄노트북 내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트북전문업체인 핵심텔레텍은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보다 값이 싼
12.1인치 DSTN 모니터를 장착한 1백98만원대(부가세 포함) 펜티엄노트북을 내
놨다.
모델명 "아이넥스 5650"인 이 제품은 1백33MHz의 CPU(중앙처리장치)와
16MB의 기본메모리,1.35GB의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장착, 고성능
노트북으로 손색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10배속 CD롬드라이브와 3차원 스테레오사운드를 갖춘 한편으로 TV와
연결 가능해 멀티미디어 화면을 실감있게 재현할수 있다.
크기 3백10mm x 2백30mm x 47mm, 무게 2.9kg의 슬림형으로 디자인됐으며
최대 4시간까지 사용가능한 배터리를 채용했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2일자).
12.1인치 DSTN 모니터를 장착한 1백98만원대(부가세 포함) 펜티엄노트북을 내
놨다.
모델명 "아이넥스 5650"인 이 제품은 1백33MHz의 CPU(중앙처리장치)와
16MB의 기본메모리,1.35GB의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장착, 고성능
노트북으로 손색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10배속 CD롬드라이브와 3차원 스테레오사운드를 갖춘 한편으로 TV와
연결 가능해 멀티미디어 화면을 실감있게 재현할수 있다.
크기 3백10mm x 2백30mm x 47mm, 무게 2.9kg의 슬림형으로 디자인됐으며
최대 4시간까지 사용가능한 배터리를 채용했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