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방 =당초 해표에 1백억원을 출자키로 했으나 60억원을 우선 출자하고
올해말까지 증자를 통해 나머지 40억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음.

또 해표를 계열회사로 편입했음.

<> 현대금속 =동성철강 보유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또 이현공장을 성서공단으로 이전함에 따라 약 1천6백평의 이현공장부지
매각여부를 장기적으로 검토중임.

<> 선경 =제2시내전화사업을 할 하나로통신에 내년 상반기까지 총 1백40억
원을 출자, 지분율을 1.4%로 유지키로 결의.

<> 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에 35억원을 증여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