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660대로 후퇴한 22일 주요 투신사들은 소폭의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3대 투신의 경우 1백7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1백90억원어치를 처분해 모두
20억원의 매도우위였다.

<>한국투신

<>매수=대우중공업 한전 금강개발 동아제약 한화종합화학

<>매도=국민은행 대우 삼성물산 금경 동양화학

<>대한투신

<>매수=금강개발 대영포장 한전 대우통신 코오롱

<>매도=제일모직 한일합섬 제일제당 한국컴퓨터 남해화학

<>국투증권

<>매수=금강개발 삼성화재 세원중공업 국제약품 SKC1신

<>매도=LG증권 포철 아남산업 산내들인슈 극동건설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2백9억원어치(1백34만주)를 사들이고 4백37억원어치
(4백32만주)를 팔아 2백28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쌍용자동차(25) 유공(19) 삼성중공업(14) 한화종합화학(12)
삼보컴퓨터(8)

<>매도=서울은행(61) 한국외환은행(60) 조흥은행(48) 상업은행(39)
한전(37)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