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로라 데이비스, 이븐파로 올 3승째 .. 헤네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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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한국을 방문하는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가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헤네시컵대회에서 우승, 올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거구로 남자를 능가하는 장타를 자랑하는 데이비스는 22일 레프라트코스
(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합계에서는 이븐파인 2백88타로 우승했다.
데이비스는 10월3일부터 용인 프라자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서울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슨은 1타 뒤진 2백89타로 준우승했고 올 US오픈
챔피언앨리슨 니콜라스 (영국)와 리사 해크니 (영국)는 2백90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
벌어진 헤네시컵대회에서 우승, 올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거구로 남자를 능가하는 장타를 자랑하는 데이비스는 22일 레프라트코스
(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합계에서는 이븐파인 2백88타로 우승했다.
데이비스는 10월3일부터 용인 프라자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서울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슨은 1타 뒤진 2백89타로 준우승했고 올 US오픈
챔피언앨리슨 니콜라스 (영국)와 리사 해크니 (영국)는 2백90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