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주 티롤호텔에서 한국예총(회장 신영균)과 공동으로 "21세기 기업과
문화예술 포럼"을 개최한다.
<>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은 23일오후 야마시타 신타로 주한일본대사의 예
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교류및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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