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임정환 <명화금속 사장> 입력1997.09.23 00:00 수정1997.09.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0여년간 잠을 4시간이상 자본 적이 한번도 없다. 기업인으로서 기술개발을 하고 활발한 경영을 하려면 잠을 줄여 시간을늘리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이 덕분에 나사분야에서 8백여가지 신제품을 개발하고 1백50여개의 국내외특허를 획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깅스 입은 일본 여성들이 밤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K패션' 대단하네 지난 1월 29일 밤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일본 도쿄. 늦은밤 분홍색 레깅스 복장의 일본 여성들과 운동복 차림의 남성들 수십명이 도쿄 번화가 시부야로 쏟아져나왔다. 이들은 웃는 얼굴로 시내 5km... 2 "예비신랑이 다이소 다녀오더니…" 눈물 펑펑 쏟은 이유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 3 다이소도 결국 출시했다…발렌타인데이, 올해는 '이 제품' 유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