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파일] 온세통신 '국제전화 008'..스케일 장대/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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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강인한 사나이".
광고모델로서 그동안 최민수의 이미지는 강인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분한 이미지로 변신, 광고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금강기획이 만든 온세통신의 국제전화 "008" TV-CM.
최민수의 트레이드마크인 터프하고 와일드함은 온데간데 없다.
대신 진지한 모습의 그는 의외성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거대한 해안절벽위에서 큰북을 치는 최민수는 "새로운 국제전화, 세계전화로
불러 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세계전화 008"의 탄생을 장엄하게 알린다.
장대한 스케일과 빅모델의 캐릭터가 잘 접목된 광고중 하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5일자).
광고모델로서 그동안 최민수의 이미지는 강인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분한 이미지로 변신, 광고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금강기획이 만든 온세통신의 국제전화 "008" TV-CM.
최민수의 트레이드마크인 터프하고 와일드함은 온데간데 없다.
대신 진지한 모습의 그는 의외성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거대한 해안절벽위에서 큰북을 치는 최민수는 "새로운 국제전화, 세계전화로
불러 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세계전화 008"의 탄생을 장엄하게 알린다.
장대한 스케일과 빅모델의 캐릭터가 잘 접목된 광고중 하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