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단신] 인천시, 터미널 주변도로 확장 입력1997.09.24 00:00 수정1997.09.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과 관교동 일대에 도로가 신설되고 일부 도로는 내년 6월까지 대폭 확장된다. 인천시는 오는 11월 남동구 구월동 시외버스종합터미널이 신축, 개장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터미널 주변에 도로를 개설하고 일부 도로는확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 2 "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전한길, 울먹이며 호소한 이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도록 놔둬선 절대 안 된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달라고 읍소했다.전 씨는 전날인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 3 "절박한 상황"…뉴진스 멤버 부모들, 직접 SNS 개설한 이유 [전문]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의 분쟁에 멤버들의 부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직접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다.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이 계정은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