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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군포에 백화점 통합물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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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이 25일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백화점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했다.

    부곡복합화물터미널내 배송시설 1개동 5천1백78평을 30년간 장기 임차한
    신세계백화점 통합물류센터는 PB(자체상표)상품과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취급하는 의류를 5개의 백화점 점포와 12개의 전문점에
    공급하는 기지역할을 하게된다.

    신세계는 이번 통합물류센터 건립이 물류코스트절감과 상품의 단품관리를
    통한 품절방지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이같은 물류혁신을 통해 연간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창동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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