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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인력양성 계획] 기업재교육 지원 등..어떤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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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교육기관 지원 >

    <>대학원생 중소기업 파견 연구활동=정보통신분야 박사과정 대학원생의 약
    10%인 3백명에게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연구해 현장감있는 연구활동을
    할수 있도록 1인당 1천만원씩의 연구장학금을 매년 지원.

    <>정보통신 창업동아리 지원=창의적 우수인력이 내실있는 소집단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정보통신분야로 유입될수 있도록 정보통신연구동아리나
    창업동아리에게 1천만원 이내에서 정보통신기기및 사무기기등 지원.

    지원대상은 소프트웨어(SW) 공모전이나 창업아이템경진대회등에서 선발.

    <>정보통신산업기술지원 활동=대학의 신진교수등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산업기술개발단(가칭)을 조직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개발을
    지원토록 하기 위해 연구기금 10억원을 출연.

    개발단은 이 수익금으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개발해 제공하고 기업은
    그 성과가 성공적일 경우에만 연구비의 1백2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

    <>교수요원풀 도입=산업체에 5년이상 근무한 석박사학위 소지자, 정보통신
    관련기업및 연구기관의 임원, 정무직 또는 2급이상의 공무원 등에서 교수
    요원풀을 선정, 대학및 전문대학의 교수요원으로 활용.

    석좌교수는 4명정도에게 1인당 연간 5천만원, 객원교수는 약 60명에게
    1인당 연간 3천만원, 겸임교수는 1백여명에게 1인당 연간 1천5백만원씩
    지원.

    <>연구센터 연구전담교수확보 지원=정보통신연구소나 연구센터를 설립한
    대학에 대학별로 10억-30억원씩 5년간 1백억원을 출연, 여기서 생기는
    수익으로 연구전담교수를 채용해 연구기능 확충을 지원.

    대상자는 매년 20명씩 선발, 2002년까지 1백명으로 늘린다.

    <>창업지원센터 설립=대학이 설립하는 창업지원센터에 필요한 장비를
    갖출수 있도록 2000년까지 모두 20개대학에 2년에 걸쳐 8억원씩 2000년까지
    1백60억원을 지원.

    여기에 기업및 창업준비학생들이 입주해 교수 등으로부터 기술및 경영자문
    을 받아 대학이 벤처창업의 요람 역할을 하도록 한다.

    < 기업재교육 지원 >

    <>훈련보증제 실시=직업훈련기본법상의 직업훈련이나 고용보험의 직업능력
    개발사업에 의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기업을 대상
    으로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비용의 70%를 정통부가 지원.

    기업이 직원에 대한 교육훈련계획을 마련, 정통부에 훈련보증서(트레이닝
    바우처)를 받아 지정된 교육기관에 이 보증서를 내면 교육비의 70% 감면해
    준다.

    교육기관을 이 보증서를 정통부에 제출해 70%를 환급받는다.

    대상 교육기관은 교육법에 의한 학교, 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훈련
    기관 등에서 정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지원규모는 매년 20억원씩으로 연간 8천2백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전문인력 활용=세계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체 인력에게 전문
    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중소기업이 필요한 전문인력을 외국에서 초빙해
    단기간 활용할수 있도록 체재비및 항공비의 일부 지원.

    <>전문교육기관 지원=정보통신인력양성 전문기관인 정보기술교육원에
    70억원을 지원해 전문인력을 집중양성하는 한편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방안을 검토.

    통신망 시공인력 양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훈련원에 14억원을 지원하고
    민간의 SW전문학원도 지원대상에 포함시킨다.

    <>외국 기술인력 국내초청연수=국내 통신서비스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조성을
    위해 진출유망국의 기술인력을 매년 1백명씩 국내로 초청,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연수.

    < 인력양성기반조성 >

    <>SW 특성화 학교 설립=SW에 특화된 고교나 전문대학을 설립하려는 학교
    법인에게 교육기자재나 교육요원 확보, 교육과정개발 비용 지원.

    <>정보통신 영재 육성=한국과학기술원의 정보통신영재센터가 이 분야
    영재를 발굴하고 교육할수 있도록 매년 5억원을 지원.

    <>군정병 정보통신교육=군이 업무정보화와 동시에 장병들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수 있도록 2000년까지 62억원을 들여 군부대에 모두 6천2백대
    의 PC를 보급.

    여단급이상 실무부대에는 부대당 10대씩 모두 2천4백대, 교육부대에는
    부대당 1백대씩 모두 3천8백대를 보급한다.

    이를통해 매년 군장병의 20%인 10만명 이상에게 정보화교육을 하도록
    지원한다.

    <>여성인력 활용=여성이 비교우위가 있는 영상 컨텐트 등에 관해 집중적인
    교육을 하기 위해 20개의 여자대학부설교육기관이나 여성협회 등에 내년중
    35억원을 지원.

    한국여성정보원 여성정보인협회 등이 여성인력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구직및 구인정보를 제공,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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