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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직원 9억원대 양도성예금증서(CD)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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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입고의뢰한 9억여원어치의 CD(양도성예금증서)를 증권사 직원이
    가로챈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증권감독원은 유화증권 본점영업팀의 대리로 재직하던 양충훈(31)씨가
    9억5천만원의 CD를 횡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화증권은 24일부터 잠적한 양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출국금지를
    요청했으며 증감원은 횡령사실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키로 했다.

    증감원은 양씨가 지난 5월17일부터 6월20일사이에 고객 2명이 입고의뢰한
    CD를 고객계좌에 입고하지 않고 보관증을 발급해주는 방법으로 횡령했다고
    설명했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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