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최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민병억 목사 (청주 복대교회), 부총회장에 유의웅 목사 (서울
도림교회)를 선출했다.

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도 서울 충현교회에서 올해 총회를 열고
신세원 목사 (서울 창신교회)와 길자연 목사 (서울 왕성교회)를 총회장과
부총회장으로 뽑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