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단일통화 조속동참 검토보도 부인...영국 재무장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런던=이성구 특파원 ]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은 28일 영국이
    유럽단일통화에 조속히 동참하는것을 검토중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브라운장관은 이날 선데이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조기동참 보도는
    추측에 불과하다며 노동당 정부의 출범 이후 단일통화에 관한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의 단일통화 참여는 차기총선이 실시되는 2002년 이전까지
    유보돼있다.
    영국 경제전문지인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날 주말 익명의 장관의
    말을 인용, 노동당 정부가 오는 99년1월1일 유럽단일통화 출범 이후
    가능한 조속히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머스크, 오픈 AI·MS에 200조원 소송…올트먼 측 "지속적 괴롭힘"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200조원에 육박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머스크의 변호인단은 지난 17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

    2. 2

      美대법 '관세 판결' 앞두고 트럼프 "관세 왕"·"미스터 관세" 자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세 왕"(The Tariff King),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 사진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비상경제...

    3. 3

      트럼프, 하메네이 공개 비판에 "형편없는 리더십"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37년 통치를 종식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했다. 하메네이가 시위로 인한 사상자 속출의 책임을 전가하는 입장을 내놓자 이란 정권 교체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