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동통신 단말기 선봬 .. 브리티시텔레콤 입력1997.09.28 00:00 수정1997.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리티시텔레콤(BT)은 서울 힐튼 호텔에서 30일까지 열리는 영국기술박람회서 세계 어느곳 언제든지 음성통화는 물론 팩시밀리 데이터통신을 할수 있는 위성이동통신단말기인 모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선박사, 언론사, 건설업체, 석유및 가스 시추사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연말부터 한국시장에 시판될 예정.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유럽 EV 거점 체코공장 점검…"투자 아끼지 않고 지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을 방문해 유럽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 2 [단독] 퇴직자 자녀 학자금 못돌려받은 공기업 수두룩 공공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대출해줬던 학자금을 퇴직 후에도 상환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슨한 대출 규정으로 인해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 3 中 부자들한테 외면당한 한국산 '귀족과일'…반전 상황 [트렌드+] 중국 고소득층에서 인기가 높았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급속도로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중국 내에서 샤인 머스캣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도 높아지면서 한국산은 경쟁력이 떨어진 탓이다. 이에 떨어졌던 한국의 전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