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워싱턴의대 앤 콜리어박사, 인디나비어 연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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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의대 앤 콜리어 박사는 단백분해효소억제제
"인디나비어"가 뇌척수액까지 침투한 에이즈바이러스 (HIV)의 검출치를
치료가능한 한계치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결과 발표이전에도 디나비어는 HIV가 주로 잠복증식하는 림프절과
혈액에서 검출치를 한계치이하로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었다.
현재 인디나비어+지도부딘+라미부딘 등을 혼합처방한 3중요법은 복용환자
85%의 혈액내 HIV농도를 1년6개월내에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3770-10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
"인디나비어"가 뇌척수액까지 침투한 에이즈바이러스 (HIV)의 검출치를
치료가능한 한계치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결과 발표이전에도 디나비어는 HIV가 주로 잠복증식하는 림프절과
혈액에서 검출치를 한계치이하로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었다.
현재 인디나비어+지도부딘+라미부딘 등을 혼합처방한 3중요법은 복용환자
85%의 혈액내 HIV농도를 1년6개월내에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3770-10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