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 부도유예 지정후 싯가총액 급락 .. 하루평균 3,600억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그룹이 부도유예협약에 지정된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하면서 싯가
    총액이 하루평균 3천6백억원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싯가총액은 1백16조5천6백81억원으로
    지난 3월25일(1백15조5천2백억원)이후 6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 기아그룹이 부도유예협약에 지정된 7월15일(1백38조4천2백42억원)에 비해
    약 22조원 줄어들어 하루평균 3천6백억원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기아그룹 전종목이 하한가를 보일 경우 싯가총액은
    0.56%정도 감소한다"며 "기아사태 해결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한 싯가총액
    감소세는 그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도 상승 전환…5030선도 돌파

      트럼프발(發) 관세 우려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상승 전환하며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탈환했다. 전날 4년여 만에 1000선을 돌파한 코스닥지수 역시 현재 우상향 그래프다.27일 오전 ...

    2. 2

      H투자증권, 작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2025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매도결제일 기준)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3. 3

      하나증권,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 오픈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