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 (은행장 김광현)은 30일 마얀마 양곤에서 양곤사무소
(소장 최윤) 개소식을 가졌다.

양곤사무소는 중국 청도, 베트남 호치민에 이은 동남아지역 3번째
해외사무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