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소재업체인 삼선공업(회장 김을태)은 창립 52주년을 맞은
1일 법정관리를 딛고 새롭게 출발하기위해 상호를 (주)두레에어메탈로
변경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