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일 자사의 인터넷서비스인 코넷의 이용료를 평균 13%
인하하는 한편 기존 사업자위주의 이용제도를 사용자위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