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채의숭(대의실업회장)/이기찬(고려의대교수) 입력1997.10.02 00:00 수정1997.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채의숭 (대의실업 회장)건국대총동문회장은 3일 오전9시 서울 도봉산에서 10만 건국가족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위한 등반대회를 갖는다. <> 이기찬 고려대의대 신경외과 교수가 2일 제4대 고대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에 선임됐다. 취임식은 10일 오후2시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는 여의도·70대는 광화문…'여풍' 거셌던 탄핵표결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었던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서로 다른 나이대의 여성들이 가장 큰 목소리를 냈다.21일 연합뉴스가 서울시 생활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일 여의도에선 20대... 2 '스우파' 모니카, 결혼·임신 '깜짝 발표'…"기적 찾아왔다" 안무가 모니카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혔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니카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며 이런 소식을 전했다.그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 3 '트랙터 행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수원 거쳐 서울 진입 예상 윤석열 대통령 구속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몰고 상경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21일 오전 중 서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농 소속 트랙터 17대와 화물차 20여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