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일 체코 프라하에 리스사를 설립했다.

"대우리싱체코"사의 설립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의 체코 진출 사례이다.

설립자본금은 4백7만달러로 대우증권이 전액 출자한 헝가리대우은행이
50.9%, 헝가리대우리스가 49.1%를 출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