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알부스필름" (대표 하광휘)은 첫 작품 "컷 런즈 딥
(The Cut Runs Deep)"을 미국 뉴욕에서 제작한다.

연출은 뉴욕대영화과 출신의 재미교포 감독 이재한씨.

뉴욕의 10대 한인 갱스터를 소재로 교포청소년 문제를 다룬다.

독일 "가브리엘 필름"과 계약 (25만달러)해 유럽 독어권 지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판권을 프리세일했다.

문의 545-16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