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도심에서 무료 천체관측행사 갖는다' .. 테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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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전문업체인 테코시스템은 도심에서의 무료 천체관측회를 갖고
있다.
황봉득 사장은 "일반인의 생각과는 달리 빛공해가 심한 도심속에서도
달의 크레이터를 비롯해 목성 토성 등 행성의 환상적인 모습을 작은
망원경으로도 생생히 관측할수 있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했다.
이 행사는 10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철 3호선
안국역 현대사옥 뒷편 테코시스템(747-8636)강당에서 열리며 우주와
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김영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
있다.
황봉득 사장은 "일반인의 생각과는 달리 빛공해가 심한 도심속에서도
달의 크레이터를 비롯해 목성 토성 등 행성의 환상적인 모습을 작은
망원경으로도 생생히 관측할수 있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했다.
이 행사는 10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철 3호선
안국역 현대사옥 뒷편 테코시스템(747-8636)강당에서 열리며 우주와
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김영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