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0.06 00:00
수정1997.10.06 00:00
주한 독일대사관 (대사 클라우스 폴러스)은 6일 성북동 대사관저에서
독일통일 7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호 은행연합회 회장,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영일 연합통신 사장,
안호상 초대 문교부 사장,
봉두완 전 위원,
문헌상 수출입은행장,
스티븐 브라운 영국 대사,
장팅옌 중국대사 등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