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0.07 00:00
수정1997.10.07 00:00
10월 금융채 특수채 등 발행물량이 신청물량의 절반정도인 2조8천억원으로
결정됐다.
증권업협회는 6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어 10월중 채권인수물량을 금융채
1조8천9백11억원, 특수채 8천2백30억원, 증권채 6백50억원, 한국기술금융채
2백억원 등 2조7천9백91억원으로 정했다.
이는 한국전력 주택은행 등이 신청한 물량 5조2천8백47억원의 약 절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