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제5회 '오늘의 미술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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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시대" (발행인 유석우)가 주관하는 "오늘의 미술가상" 제5회
수상자로 김성희(46.서양화가)씨와 박종민(42.동국대 조소과 출강)씨가
선정됐다.
김씨는 시정적인 조형화면으로 새로운 자연주의의 한 전형을 제시한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박씨는 인간과 자연을 교합한 석조작업으로
참신한 언어공간을 제시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간 "미술시대"는 수상자들의 기념화집을 발간하고 수상기념전을 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수상자로 김성희(46.서양화가)씨와 박종민(42.동국대 조소과 출강)씨가
선정됐다.
김씨는 시정적인 조형화면으로 새로운 자연주의의 한 전형을 제시한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박씨는 인간과 자연을 교합한 석조작업으로
참신한 언어공간을 제시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간 "미술시대"는 수상자들의 기념화집을 발간하고 수상기념전을 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