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그랜드, 세일기간중 '행운의 반짝시장' 행사 입력1997.10.08 00:00 수정1997.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랜드백화점은 7일 가을바겐세일에 들어가면서 9일까지 매일 오전11~12시까지 층별 특설매장에서 ''행운의 반짝시장'' 행사를 연다. 그랜드는 이 행사를 통해 의류 잡화 가전 생활용품 등 유명 브랜드제품을 정상가의 7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쟌피엘 신사정장을 10만원스텝 재킷을 3만원에 내놓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