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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6/8구역 재개발아파트 '관심' .. 벽산건설/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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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인기 재개발지역인 성동구 금호동에서 벽산건설과 대우건설이
    내달초 동시에 아파트 2천9백21가구와 1천6백89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
    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호 6구역과 8구역에 지어질 이 두 아파트단지는 강남과 강북진출이 쉽고
    한강이 가까워 전망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청약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두 아파트는 평당분양가가 주변 아파트시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해
    채권상한액을 쓰더라도 많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벽산건설

    한강변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금호6구역에 지어질 예정이다.

    총분양가구수 2천9백21가구중 일반분양분은 6백가구이며 나머지 2천3백21
    가구는 조합원분이다.

    평형별 가구수는 임대주택분인 14평형 1천2백14가구를 비롯, 25평형 5백7
    가구, 33평형 7백2가구, 43평형 4백98가구다.

    이중 일반분양은 25평형 4백90가구, 33평형 1백10가구 등 6백가구다.

    평당분양가는 약 5백40만~5백50만원 수준이다.

    이중 33평형만 채권입찰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아직 채권상한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분양받기 위해서는 상한액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옥수동 극동아파트 33평형의 평당시세가 9백만~1천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채권상한액(분양가와 시세간 차액의 30%)까지 써도 상당한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2)767-5242

    <>대우건설

    금호6구역 인근인 8구역에서 조성될 이 단지는 12~24층짜리 아파트 17개동
    으로 이뤄진다.

    1천6백89가구중 일반분양분은 6백8가구이며 조합원분은 1천81가구다.

    일반분양분의 평형별가구수는 24평형 3백14가구, 33평형 2백37가구,
    44평형 57가구다.

    평당분양가는 아직 미정인 상태이나 벽산건설의 평당분양가와 거의 비슷한
    5백4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일부층을 제외하고는 한강이 보이지 않아 조망권은 다소
    떨어지나 입지여건이 금호6구역과 마찬가지로 좋아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호8구역은 다소 떨어지는 조망권으로 인해 옥수동 극동아파트의 시세보다
    다소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해 채권
    상한액을 쓰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02)259-5455


    <>교통 및 주변환경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금호역이 걸어서 5~10분여거리에 있어 강남 강북
    진출이 아주 쉽다.

    또 5호선 신금호역과 국철 옥수역도 가까워 교통여건은 매우 좋은 편이다.

    강북대로와 올림픽로의 진입이 용이한 것도 자랑이다.

    한강이 바로 앞에 흐르고 있고 초중고교 등이 많아 주거환경도 좋다.

    <고기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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