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한 유태화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8일 밝혔다.
쌍방울건설은 "유사장이 김총재를 위해 5억원 정도를 실명전환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로 회사가 연관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쌍방울건설은 공석이 된 대표이사에 김박 부사장을 선임했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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