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 자동차 엔진 냉각수 온도검지 센서 개발 입력1997.10.09 00:00 수정1997.10.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기계(대표 오상수)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엔진 냉각수 온도검지용 센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만도기계는 이에 따라 월 10만개 규모의 제품을 현대자동차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6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범석 쿠팡 의장 트럼프 취임식 간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오는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또 취임식 관련 만찬과 무도회까지 참석해 미국 인사들과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16일 쿠팡에 따르면 김 의장은 트... 2 회고록 인세 전액 기부한 이영관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이 회고록을 판매해 얻은 인세 전액을 기부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이 회장이 2023년 11월 출간한 회고록 <소재가 경쟁력이다>의 인세 수익 1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3 에쓰오일, 20억원 희망나눔 성금 에쓰오일이 서울 정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왼쪽 두 번째), 김병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