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클로즈업] 이응경 .. KBS2TV 드라마 '아씨' 주인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아한 이미지의 순애보적인 여인에서 푼수역까지 연기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탤런트 이응경(31).

    11일부터 방영되는 KBS2TV 새 드라마 "아씨"의 주인공으로 변모된 모습을
    선보인다.

    "아씨"는 70년대 TBC에서 방영돼 장안의 화제가 됐던 히트작을
    현대감각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

    이응경은 40년대부터 현재까지 인고의 세월을 살아가는 여인의 모습을
    그리게 된다.

    아직까지 SBS "꿈의 궁전" 양금숙여사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고 그동안의
    출연드라마에서 보여준 현대여성의 이미지 또한 강하지만 한복입은 그의
    모습은 아씨역에 유난히 잘 어울린다.

    "동의보감" "한명회" 등 사극에서 한복을 입어 그리 낯설지는 않다고.

    "20대에서 60대까지 연기해야 하는게 약간 부담돼요.

    "동의보감"에서 잠깐 노인역을 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유명드라마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현대판 아씨인 만큼 변화된 여인상을
    그리는 것이 과제다.

    그는 "예전엔 그저 참고 인내하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엔 역경을 헤쳐
    나가는 쪽이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어머니 할머니들이 살아온 삶, 잊고 지나간 것을 생각케하는 시대극인
    만큼 당시 시대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또한번 달라질 그의 모습이 기다려진다.

    < 양준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비싸서 여행 못갔는데…"절반 돌려드립니다" 파격 선언한 곳 [트래블톡]

      "가족, 반려견과 함께한 여행인데 '반값 지원' 덕분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를 찾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여행 중에서도...

    2. 2

      "40대 여자 몸이래요"…병원간 20대 女 충격받은 사연 [건강!톡]

      #지난해 가을 결혼한 1997년생 A씨는 최근 산전 검사 결과를 받아 들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결혼 후 천천히 아이를 계획하려 했지만, 검사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난소 나이가 40대 초반이라는 진단을 받은 ...

    3. 3

      "건강검진 하셨냐" 또 물었다…시대가 원하는 가수 임영웅 [김수영의 스테이지&]

      최근 몇 년간 티켓팅이 가장 어려웠던 공연이 무엇이었냐고 물으면 대다수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를 언급한다. 티켓 오픈 날이 되면 온라인이 온종일 떠들썩하고, 시작과 동시에 좌석이 순식간에 팔려나가며 이내 '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