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소식] 교보문고, 구간 우량도서 싸게 판매 입력1997.10.09 00:00 수정1997.10.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문고(대표 류건)는 제4회 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9일까지 "구간우량도서 염가 판매전"을 갖는다. 구간 도서 1천여종이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379-3434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름다운 목소리에 전율이 일었다...베르넹의 오페라 콘서트 오후 3시 정각이 되자 장내 어나운스먼트가 들려온다. 오늘 공연을 하는 테너 벤자민 베르넹이 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내가 나온다. 일본 도쿄 산토리홀을 가득 채운 ... 2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29년 만에 한국 온다…‘리스트의 환생’ 캉토로프 협연 1934년 창단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는 로린 마젤, 쿠르트 마주어, 다니엘레 가티, 샤를 뒤투아 같은 전설적인 지휘자들이 이끌어온 명문 악단이다. 파리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l... 3 올해 딸기 비싸다던데…'이곳'에선 딸기라떼가 4000원대 메가MGC커피가 한달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메가MGC커피는 지난 23일 2025 딸기 시즌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왕메가 딸기라떼’를 4000원대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