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보석전문점 티파니, 주얼리패션쇼 열어 입력1997.10.10 00:00 수정1997.10.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 본사를 둔 보석전문점 티파니는 11일 오후7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얼리패션쇼를 연다. 이 행사는 티파니의 아시아지역 순회행사의 일부. 3785-0036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리카락 뭉쳐 까르띠에 목걸이를 만든 모나 하툼의 물음표 일상의 사물 비틀어문제의식 조명하는 모나 하툼첫 한국 개인전약장에 든 수류탄·가시 달린 휠체어머리카락으로 만든 목걸이 등익숙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시1995년 프랑스 보르도의 까르띠에 매장 앞, 사람들... 2 "와, 깔끔해졌네"…대한항공 디자인 41년만에 '새단장' 대한항공이 기존에 ‘태극 마크’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CI)를 41년 만에 바꾸고, 항공기 도장(리버리)도 간결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새단장한다.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 3 서울 밤거리를 베를린 도심에 겹겹이 펼쳐낸 미디어 아티스트 독일 베를린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한국 출신 아티스트의 전시를 접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세기 이후 격동의 시간을 지나며 한국은 경제적·문화적 성장을 이뤄냈고, 독특한 국가적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