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자, 중소기업형 2백MHz급 서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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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자(사장 손삼수)는 12일 중소기업형 서버 "스마트타운 STS-6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2백MHz급 펜티엄 프로와 펜티엄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 펜티엄서버보다 데이터처리성능이 최대 8배까지 높으면서
가격은 1천5백만~6천만원선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
또 1백Mbps 네트워크를 지원,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인트라넷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선도전자는 이와함께 디지털사의 5백33~6백MHz급 "알파-21164칩"을 장착한
주문형 "STS-11000" 서버도 함께 발표했다.
가격은 3천만~5천만원선.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
시리즈를 선보였다.
2백MHz급 펜티엄 프로와 펜티엄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 펜티엄서버보다 데이터처리성능이 최대 8배까지 높으면서
가격은 1천5백만~6천만원선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
또 1백Mbps 네트워크를 지원,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인트라넷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선도전자는 이와함께 디지털사의 5백33~6백MHz급 "알파-21164칩"을 장착한
주문형 "STS-11000" 서버도 함께 발표했다.
가격은 3천만~5천만원선.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