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2순위도 미달 .. 7차 서울지역 동시 분양 입력1997.10.15 00:00 수정1997.10.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은행은 14일 인천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7차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3명만이 신청, 전평형에서 모두 4백74가구가 미달됐다고 발표했다. 또 국민주택의 경우 한명도 신청을 하지 않아 공급물량인 2백8가구가 모두 미달됐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2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 3 은평 아파트가 6700억?…경매에 고급차 한 대 값 날렸다 입찰 금액을 잘못 기재해 6000만원이 넘는 돈을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 한 부동산 경매 참가자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경·공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전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