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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증시] 금융장세적 여건 갖춰져야 실효..반등시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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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주가엔 날개가 있다"거나 "급락한 주가는 급반등한다"는
    증시격언은 별다은 의심없이 수용되는 대목이다.

    이번 주가 추락 이후의 주가 복원력은 어떨까.

    주가 600선이 붕괴되면서 주가 회복속도에도 은근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이번주말과 다음주초가 일단은 고비일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연일 폭락에 따른 반발매수심리와 정부의 시장안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는
    시점이라는 점에서다.

    과거의 예로보면 지난 92년의 경우 3월말에 600선이 무너진뒤 4월말에
    잠시 600선을 회복하는듯 하다가 되밀렸다.

    10월말에 본격적으로 600고지를 회복하기까지 무려 7개월동안이나 600선
    밑에서 움직였다는 얘기다.

    그해 8월21일엔 종합주가지수가 459.07까지 곤두박칠쳤다.

    당시엔 실물경기가 급랭하던 시기였고 지금은 저점을 더듬는 상황이다.

    또 당시엔 경기급랭후 과열로 치달아 주가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면
    지금은 경기가 호전되더라도 대폭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대부분
    이다.

    때문에 최근의 금융시장및 기업재무 위기가 가시지 않은한 추가 하락은
    불가피하며 주가가 회복되더라도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금융장세"적 여건이 마련돼야 의미있는 반등을 기대할수 있다는 지적이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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