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0.17 00:00
수정1997.10.17 00:00
한국표준협회와 성균관대는 16일 오후 성균관대 총장실에서 "품질기술
산학협동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 업무협약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품질기술 전문가 과정의 보급.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연계, 6개 과정에 총 3백여 교육시간을 개설토록
하고 있다.
이 과정은 표준협회연수원 (경기도 안성)과 성균관대 품질혁신센터에서
각각 2회에 걸쳐 내년 3월부터 실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