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클럽은 오는 25, 26일 각각 당일코스로 설악산 한계령 주전골로
단풍구경을 간다.

주전골은 등산로가 험하지 않아 가족단위의 단풍관광지로 최적이다.

참가비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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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