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성선옥씨의 "홀로그램, 수묵추상전"이 23~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예맥화랑 (549-8952)에서 열린다.

전통재료인 수묵과 첨단과학매체를 결합시킨 작품을 선보여온 성씨가
"21세기의 축제"연작 30여점을 출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0일자).